예매하기 공연일시 : 2019년 9월 20일(금) 오후 7시30분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공연시간 : 90분
전석 : R석 8,000원 / S석 6,000원 (예매수수료 포함)
할인 : 10매이상, 천안시립교향악단 회원 25%, / 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50%,



뛰어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섬세한 프레이징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014년 세계 3대 콩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현재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명이다.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한 당시 17세의 그녀에게 몬트리올 타임즈 아거스 지는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깊은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라는 이례적인 평론을 내렸으며 이후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오케스트라상, 2011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1위 수상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였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진주가 넓은 음악적 견문을 가지게 된데에는 협주,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교육, 예술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이 그 바탕에 있다. 솔로이스트로써 독일 라디오 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서울 시향 같은 세계적 악단, 그리고 마시모 자네티, 켄트 나가노, 마이클 스턴, 제임스 개피건 같은 유명 지휘자들과 협업, 그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네기홀, 뮌헨 헤라쿨레스홀,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롱,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로 국제적인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바이다. 국내에서는 월간 ‘객석’에 예술적 수련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았으며, 금호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 선정,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 시향, KBS 교향악단 등 굵직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진주는 연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주의 교육을 목표로 하는 ENCORE Chamber Music 여름 캠프를 설립,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첫 번째 책 출판을 앞두고 있으며, 리사이틀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